솔직히 희주도 취향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맨날 막말만 하는 사람을 그 어린나이부터 좋아했겠냐고....
우리가 모르는 두사람 사이에 서사 있을텐데
거기엔 따뜻했던 옆집 오빠도 있었겠지
근데 희주는 그 오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어리니까
약혼녀 동생이니까 그랬을거라고 생각했을거고
사언이돜ㅋㅋㅋㅋㅋㅋ
희주가 자기한테 다가온다 ->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는구만.. 했을거곸ㅋㅋㅋㅋ
솔직히 희주도 취향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맨날 막말만 하는 사람을 그 어린나이부터 좋아했겠냐고....
우리가 모르는 두사람 사이에 서사 있을텐데
거기엔 따뜻했던 옆집 오빠도 있었겠지
근데 희주는 그 오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어리니까
약혼녀 동생이니까 그랬을거라고 생각했을거고
사언이돜ㅋㅋㅋㅋㅋㅋ
희주가 자기한테 다가온다 ->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는구만.. 했을거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