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존재했던 곳이긴한데 어제 확인사살 느낌나와서 자기 사생활 변명하는 배우나 그 배우한테 박수,환호성하는ㅂㅐ우들이나또 그런 자리 허용한 영화제나 다 똑같음 적어도 박수와 환호를 하더라도 카메라 잡지라도 말지 내내 노출해준 방송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