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만의 리그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우쭈쭈 해주시는데 뭐가 바뀌길 바란다는건 쟤네 귓등에도 들릴리 없는 소리없는 외침이었음을ㅋㅋㅋㅋㅋ
잡담 그냥 어제 청룡보면서 느낀건 시상식,배우,감독,관계자들 어차피 다 한통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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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만의 리그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우쭈쭈 해주시는데 뭐가 바뀌길 바란다는건 쟤네 귓등에도 들릴리 없는 소리없는 외침이었음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