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나 저예산은 후보도 적고 수상도 거의 없는데
네임드나 화제성있는 배우들이 우선적이고 작품도 대작이거나 제작사가 크거나 이런것만 후보에 다수 올려놔서 몇년전부터 대종상이 더 낫다고 말나왔는데 올해부터 대종상은 없어지고 청룡은 어제로 레전드 찍음ㅋ
네임드나 화제성있는 배우들이 우선적이고 작품도 대작이거나 제작사가 크거나 이런것만 후보에 다수 올려놔서 몇년전부터 대종상이 더 낫다고 말나왔는데 올해부터 대종상은 없어지고 청룡은 어제로 레전드 찍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