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난 그렇더라구..
모든 연예인이 이미지고 이미지장사인거 알긴하는데
그래도 같은 여자라서 가지는 기대감이나 공감 같은게 있을거란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여배들도 그냥 현실이랑 같은 비율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지 싶고
현실에서 본 만큼 여배들도 남미새도 존재하고
아니 오히려 연예계 특성상 더 많나 생각도..
먼가 현타 느껴져서 여연들한테 감정이입?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됨..
이슈되는 어떤 일들 누구 한두명 때문에 든 생각 아니고
그냥 몇년동안 전반적으로 느낀거임...
이게 뭔가...뭔가....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