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티비 중계 타니까 당연히 후보자 참석율 높음
영화 출연작 그 해에 없어도 인기 스타급 걍 휴식기에도 얼굴 비추러 시상하러 잘 나옴
이정재 정우성 참석율 꾸준히 높음 근 10년 동안 개자주 나옴
송강호도 타 시상식에 비해서 수상 가능성 없어도 청룡은 거의 참석함 전년도 수상자 아니라도 시상하러 나옴
섭외 개 열일함 탕웨이 류승완 감독 개좋아하는 듯
영화 출연작 그 해에 없어도 인기 스타급 걍 휴식기에도 얼굴 비추러 시상하러 잘 나옴
이정재 정우성 참석율 꾸준히 높음 근 10년 동안 개자주 나옴
송강호도 타 시상식에 비해서 수상 가능성 없어도 청룡은 거의 참석함 전년도 수상자 아니라도 시상하러 나옴
섭외 개 열일함 탕웨이 류승완 감독 개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