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무도 각화도 다 장현이를, 길채를
떠올리게 하는 지점이 있는게 좋았음.
각자 구원무,각화가 새로운 인연이고
나름의 서사가 있지만
완전한 새출발(?)느낌으로 동떨어진게 아니라
장현이와 길채를 떠올리게 해서
장채가 서로에게 여전히 묶인 것 같아서 좋았어ㅋㅋ
근데 혼인, 오랑캐 연민 설정 참고 보려면
저거라도 있었어야 하는거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매웠다..ㅋㅋㅋㅋㅋ
구원무도 각화도 다 장현이를, 길채를
떠올리게 하는 지점이 있는게 좋았음.
각자 구원무,각화가 새로운 인연이고
나름의 서사가 있지만
완전한 새출발(?)느낌으로 동떨어진게 아니라
장현이와 길채를 떠올리게 해서
장채가 서로에게 여전히 묶인 것 같아서 좋았어ㅋㅋ
근데 혼인, 오랑캐 연민 설정 참고 보려면
저거라도 있었어야 하는거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매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