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부둥부둥할게 아니라관객들이 지들 영화 원하는만큼 안본다고 호통치는 관계자부터 관객수준 무시한 감독까지 올해 가지가지 다양하게 나온거 보면그냥 아직 안어렵고 그냥 살만하면서 우는 소리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