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은 착지했고 한발은 버스 계단에 있는 상태였는데 ㄹㅇ 인생 ㅈ될뻔ㅋ
허리 삐끗했는데 너무 아프다... 내리자마자 열 받아서 번호판 찍었는데 잘 안나와서 걍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이 버스 운전자 사람이 다 내리지도않았는데 출발해서 허리 삐끗했다 나도 이런데 노인들은 더 크게 다칠거다 기사 주의줘라 하고 끝냈는데 주의 줄 거 같지도않아 ㅋ 이 버스기사 존나 첨에 탈때 인사해도 씹고 내릴때도 수고하세요 하고 인사해도 씹고 사람이 다 내리지도않았는데 출발하고 ㅅㅂ 이 마을버스 타면서 첨 겪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