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것도 알겠고 큰 용기인 거 알겠는데 뭔가 대중들한테 예쁘게 봐주세요~ 하는게 나는 잘 공감이 안 갔음... 그냥 그때 미숙해서 피해 끼친 주변인들한테 미안하다 그러는게 맞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