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그리고 여자 배구의 아기자기한 맛 이랬음.. 남자들과의 비교표현이었고 박진감 넘치는 남배랑은 다르게 파워는 부족할지라도 재밌다라고 표현하려고 하던 단어였고, 플레이를 표현하는게 아니었음 그리고 이렇게 다큐들에 언급될 정도로 문제의식도 있었고 사라지고 있는 추세였음 

뭐 발언 배우를 까야한다 이런것보다도 그게 문제 없는 커뮤식 꼬리물기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