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양가감정 들긴함악의는 없고 딱 저나이대 감수성 발언인거 같아서 걍 떼잉... 싶다가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영화를 찍은 사람 입장이라면 나이 상관없이 더 신경써서 말했어야하지 않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