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황인엽은 "두 사람과 같이 찍었던 움파룸파 챌린지도 사실 제가 먼저 제안했었다. 요즘 사람이라는 걸 티를 내보자는 생각으로 챌린지를 촬영하게 됐다. 근데 두 사람은 마치 저를 동생 대하듯이 '그래 해줄게' 이러면서 본인들이 더 좋아했다"라며 설명했다.아 셋 관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