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받고 와서 운전기사인척하다가 뒷자리에 있던 검사장 죽이는데
기찻길 앞에서 기차 지나가서 차는 멈춰있고, 기차 지나가는 장면만 나옴
그치만 우리는 다 알 수 있잖아..
굳이굳이 보여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특히나 악마판사는 재판하면서 판결문 읽는걸로 대체 가능했는데;;
(작품 비교하려는거 아님.. 다 재밌게 봄ㅇㅇ 범죄 표현하는 연출에 대한 이야기임)
사주받고 와서 운전기사인척하다가 뒷자리에 있던 검사장 죽이는데
기찻길 앞에서 기차 지나가서 차는 멈춰있고, 기차 지나가는 장면만 나옴
그치만 우리는 다 알 수 있잖아..
굳이굳이 보여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특히나 악마판사는 재판하면서 판결문 읽는걸로 대체 가능했는데;;
(작품 비교하려는거 아님.. 다 재밌게 봄ㅇㅇ 범죄 표현하는 연출에 대한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