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카톡방을 통해 두 사람과 연락 중이라고 전한 황인엽은 "대부분 저에 대한 놀림으로 시작한다. 제가 오이를 잘 못먹는다. 오이향을 어려워하는데 현성이가 '형이 좋아하는 오이 어떻게 생각해?'이러면 제가 '짜증나게 하지말고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고 싶어'라고 제가 받아치고 채연이가 '왜 오빠가 좋아하는거잖아 내가 벨튀하고 집앞에 놓고 갈게' 이런식으로 서로 장난을 친다"라며 설명했다.
더불어 황인엽은 "채연이는 강아지를 키우니까 강아지 사진 찍어서 카톡 단체방에 보내주고 현성이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하는 일상 사진들을 보내준다. 저도 일상에 대해 알리는 편인데 차기작과 '조립식 가족' 촬영지가 겹칠 때가 있으니까 '형 저 잊었네', '차기작 하지마. 우리 잊었네' 이런식으로 놀리면서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한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황인엽은 최근에도 세 사람이 함께 놀러 다닌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황인엽은 "계획해서 만나는 건 아니지만 그냥 가볍게 셋이서 놀자라는 마음으로 셋이서 같이 맛집을 탐방하고 있다. 최근에는 셋이서 방에 들어가면 발로 누르는 게임을 하고 사격도 하고 셋이서 인생 네컷 찍었다. 또 포토이즘 채연이 프레임이 나와서 찍자고 해서 셋이서 찍기도 했다"라며 전했다.
또 황인엽은 "새로운걸 해보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 나서 두 사람이 제안하면 같이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세명 중 누구 한명 일정이 있다면 둘이서는 안간다. 무조건 셋이서 가야한다. 이런 경우가 드문 케이스이지 않나 싶다. 최근에 게임하러 간 것도 약속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곱창 먹고 이동하자해서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정채연과 함께 출연한 웹콘텐츠 '셀폰KODE'에 대해 황인엽은 "촬영 종료 후 오랜시간 안보다가 찍은 거였다. 그 때 모습처럼 채연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생각을 많이한다. 둘이 찍고나서 현성이한테 미안했다. 현성이도 둘이 찍은 걸 알고 서운해 해서 끝나자마자 10시에 현성이네 집앞에 둘이가서 '우와아 배현성이다' 이러면서 서운함을 풀어주고 셋이서 맥주 한잔하고 달래줬다"라며 전했다.
아 썰 다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