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이 누구지? 사건 전말이 뭐지? 우진이는 뭐지? 엄마는 왜저러지? 왜 다들 보내려고 하지?
이런식으로 떡밥은 계속 던지는데 한 회차에 그게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쌩뚱맞은 성형외과 에피들로 끌고 가다가
엔딩때 큰거 던져두고 다음회차로 다 넘기는 느낌이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답답해
진범이 누구지? 사건 전말이 뭐지? 우진이는 뭐지? 엄마는 왜저러지? 왜 다들 보내려고 하지?
이런식으로 떡밥은 계속 던지는데 한 회차에 그게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쌩뚱맞은 성형외과 에피들로 끌고 가다가
엔딩때 큰거 던져두고 다음회차로 다 넘기는 느낌이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