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ㄴ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네
너무 비상식적이고 막무가내 지멋대로..
너무 철면피에 개뻔뻔해서 기가 막혀
너를 용서해주려고 왔대 ㅁㅊ
애버려놓고 누구한테 애가 싸가지가 없다니 교육을 들먹여
그렇게 안보고 살고싶다는데 딴새끼랑 낳은 딸까지
들이밀고 ㅈㄹ인지
이런 고구마 계속 나옴?
언제까지 ㅈㄹ함?
너무 비상식적이고 막무가내 지멋대로..
너무 철면피에 개뻔뻔해서 기가 막혀
너를 용서해주려고 왔대 ㅁㅊ
애버려놓고 누구한테 애가 싸가지가 없다니 교육을 들먹여
그렇게 안보고 살고싶다는데 딴새끼랑 낳은 딸까지
들이밀고 ㅈㄹ인지
이런 고구마 계속 나옴?
언제까지 ㅈ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