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멤들 각자 최근작 차기작이
윤아 킹더랜드 - 악마가 이사왔다(영화), 폭군의 셰프(드라마)
서현 도적 칼의소리 -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영화), 왕을 찾아서(영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드라마)
수영 남남 - 금주를 부탁해(드라마), 남남2(이건 아직 확정 기사만 난듯?)
유리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여긴 현재 방영중)
지금 뮤지컬 하고 있긴 하지만 티파니도 삼식이 삼촌 했었고 진짜 엄청 열심히 활동함 ㅋㅋㅋ
다들 유의미한 성과도 보이고 각자 다른 매력으로 연기활동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