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은 "김혜은 선배님이랑 너무 친하다. 너무 좋아하고. '안나라수마나라'에서도 엄마 역을 해주셨는데 너무 다정하시다"며 "김산하와 엄마가 대립하는 신이 있을 때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가서 맞춰보고 했다.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직접 만드신 지갑도 선물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집까지 초대해서 같이 맞춰봤나봐🥹
황인엽은 "김혜은 선배님이랑 너무 친하다. 너무 좋아하고. '안나라수마나라'에서도 엄마 역을 해주셨는데 너무 다정하시다"며 "김산하와 엄마가 대립하는 신이 있을 때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가서 맞춰보고 했다.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직접 만드신 지갑도 선물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집까지 초대해서 같이 맞춰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