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kbs 여기 올라오는 거 ㅇㅇ 타드 보면서도 느꼈던건데 아.. 했던 감정선들 확실하게 캐치해서 풀어주는 포스트가 많더라 밑에 올라온 우사남 포스트도 되게 좋네ㅜㅜ 생각난 김에 포스트 전편 다 보고왔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