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ㅅ도 똑같이 처맞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이 정도로 인기 있고 영향령 있는 남배가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었으면 그냥 일방적으로 처맞고 끝났을텐데 주어가 ㅈㅇㅅ이라 갑자기 새로운 가족의 형태...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혼외자가 꼭 나쁘냐 애가 생기면 꼭 결혼해야 하냐 이런 주제로 '대화' 가 되는 게 기분 묘함
잡담 보통 경우 같았으면 혼외자 사건은 그냥 처맞고 말았을텐데 ㅈㅇㅅ 건으로 토론 벌어지는 거 되게 기분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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