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자들 말대로 절 잘알아봐달라는 무언의 호소처럼 들리는 것도 충분히 찌릿한 느낌인데
20여년 알고지냈단 대사와 함께 들으면 저 말이 꼭 딴 사람들은 몰라도 (너한테만 보인 내 본모습이 있어)홍희주 넌 날 잘알고 있다고 자백(?)아닌 자백하는 듯도 해서 말한마디가 제법 재밌어져
수신자들 말대로 절 잘알아봐달라는 무언의 호소처럼 들리는 것도 충분히 찌릿한 느낌인데
20여년 알고지냈단 대사와 함께 들으면 저 말이 꼭 딴 사람들은 몰라도 (너한테만 보인 내 본모습이 있어)홍희주 넌 날 잘알고 있다고 자백(?)아닌 자백하는 듯도 해서 말한마디가 제법 재밌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