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때 진짜 별로였던 것 같은데 아홉수-고호 둘은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라 이거 특화된 건가 싶었고
근데 어제 술취한 연기랑 공황장애 연기랑 스트레스 받잖아!! 이 부분 발성이랑 보니까 연기 진짜 많이 늘었더라 신기했어ㅋㅋ
피노키오 때 진짜 별로였던 것 같은데 아홉수-고호 둘은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라 이거 특화된 건가 싶었고
근데 어제 술취한 연기랑 공황장애 연기랑 스트레스 받잖아!! 이 부분 발성이랑 보니까 연기 진짜 많이 늘었더라 신기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