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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업튀 4화 태초선재 대본집 지문 써보다가 오열수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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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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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다리 위에서 눈 맞고 있는 솔이 모습 발견한다. 점점 가까워지자 솔이 얼굴 선명히 보이고. 놀란 표정.

 

 

 

 

 

선재, 시린 손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솔을 본다. 환영인가 싶어 눈을 가늘게 좁혔다 뜬다. 솔이다. 그때, 멈춰 서 있는 밴을 의아한듯 보는 솔. 그 순간, 선재. 선팅된 창문을 사이에 두고 꼭 솔과 눈이 마주친 것 같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애틋한 시선으로 잠시 솔을 바라본다.

 

 

 

 

선재가 우산을 펼쳐 들며 솔이 쪽으로 다가간다. 

 

 

 

 

 

솔에게 우산을 기울여 씌워주며 솔의 다리, 휠체어를 가슴 아픈 눈으로 본다. 그러다 머리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LED 머리띠를 보는데, 웃음이 날 것 같으면서도 먹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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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솔이 모습 천천히 살펴보는. 눈 쌓인 어깨, 빨갛게 언 손 눈에 들어오자 안쓰럽다.

 

 

 

 

 

주머니에서 핫팩 꺼내 허리 숙여 솔이 손에 올려주는데 잠시 가까이서 솔과 눈이 마주친다.

 

 

 

 

가슴 저릿하고. 아쉽게 일어나며 물러서는데 손끝이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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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박하사탕 병 보는데... 아쉬운 듯한 표정.

 

 

 

 

 

눈발 흩날리고 있다. 아파트 입구 쪽 가로등 아래 눈 맞으며 서 있는 선재. 선재, 눈물 차오른 눈으로 아파트를 올려다보고 있다. 아파트 중간층 복도에서 센서등 불이 하나 들어온다. 솔이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솔이 휠체어를 끌고 지나갈 때마다 복도 센서등이 하나씩 켜진다.

 

 

 

 

 

한편, 아파트 복도에선 솔이 수동휠체어를 밀며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그 불빛을 눈으로 쫓는 선재.

 

 

 

 

잠시 후, 복도 끝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솔. 선재, 그제야 안타깝게 돌아서는 모습

 

 

 

하 도라이 될 거 같아.. 태초선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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