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언니가 남자 고르게 된 서사 1도 없었는데 엄마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이 결혼이었을 리가 없고
주란이가 결혼에 매여서 평생 마음 불편하게 사는 일이 없었을 건데
옥경혜랑 보여줘서 퀴어인 건가
혜랑이가 스스로 엄마로 받아들인 게 주체적인 여성상인가
문옥경 혼자 국극판에서 뛰쳐나와서 영화판 가서 잘 됐을 거라 예상되는데 아직도 팬하는 게 팬의 역할이라고 보는 건가
ㅅㅈㅎ 헛웃음만 나옴
영서 언니가 남자 고르게 된 서사 1도 없었는데 엄마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이 결혼이었을 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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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혜랑 보여줘서 퀴어인 건가
혜랑이가 스스로 엄마로 받아들인 게 주체적인 여성상인가
문옥경 혼자 국극판에서 뛰쳐나와서 영화판 가서 잘 됐을 거라 예상되는데 아직도 팬하는 게 팬의 역할이라고 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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