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성당 사제관의 해일이 방은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 느낌이었다면
신학교 교수님 기숙사는 판타지물에 나오는 기숙학교 느낌이라
신비롭고 예뻐서 볼때마다 감탄함.
하늘색 벽지에 원목 바닥에 샹들리에, 십자가모양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까지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이쁨 ㅠ
구담성당 사제관의 해일이 방은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 느낌이었다면
신학교 교수님 기숙사는 판타지물에 나오는 기숙학교 느낌이라
신비롭고 예뻐서 볼때마다 감탄함.
하늘색 벽지에 원목 바닥에 샹들리에, 십자가모양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까지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이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