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헤어지고 싶지 않았을텐데 아는 척을 할 수도 없고 데려다줄 수도 없고.... 무릎꿇고 앉아 우산 주는 마음이 ㅠㅠㅠㅜ
잡담 선업튀 난 늘 이 모습이 그렇게 아리더라...
331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이렇게 헤어지고 싶지 않았을텐데 아는 척을 할 수도 없고 데려다줄 수도 없고.... 무릎꿇고 앉아 우산 주는 마음이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