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에서 김해일은 라오스 무술을 하는 전문 살수 게코를 상대했고, 그들의 팔에 새겨진 도마뱀 문신 추적에 나서며 서울에 있던 요한(고규필 분)과 쏭삭(안창환 분)을 부산으로 불렀다. 갯강구파 조직원들에게 선보인 김해일의 '혈 자리' 액션은 코믹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혈자리 액션때 인가봄
5회를 지웠더니.... 몰랐다
5회에서 김해일은 라오스 무술을 하는 전문 살수 게코를 상대했고, 그들의 팔에 새겨진 도마뱀 문신 추적에 나서며 서울에 있던 요한(고규필 분)과 쏭삭(안창환 분)을 부산으로 불렀다. 갯강구파 조직원들에게 선보인 김해일의 '혈 자리' 액션은 코믹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혈자리 액션때 인가봄
5회를 지웠더니....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