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필모가 없을 때도 잘만 찍던 광고를... 천만영화가 나왔는데 들어오는게 없을리도 없는데
그거 보니까 작년에 자기 애 생기고 언제 이거 터져도 터질거 예상하고 광고 새로 하나도 안찍은거 같다고
병크 터지면 위약금 몇 배 물어야 되니까
난민홍보대사도 작년에 10년째 하다가 갑자기 그만 뒀다고 하고
이거 보고 리스크 관리 짬바 장난 아니라고... 잔머리 ㄹㅇ 잘돌아간다고
잡담 정우성 인생 첫 천만영화가 서울의 봄인데.. 그동안 그렇게 꾸준히 찍던 광고를 작년이랑 올해 안찍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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