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티 생기고 작품수 많아지면서 주연 안하던 배우들도 주연하기도 하고
신인급도 주연 바로 가는 경우 진짜 많았던거 같은데
업계 어려워지면서 예전처럼 연기력이나 흥행이 검증된 배우들에게 작품이 많이 몰리는거 같음
오티티 생기고 작품수 많아지면서 주연 안하던 배우들도 주연하기도 하고
신인급도 주연 바로 가는 경우 진짜 많았던거 같은데
업계 어려워지면서 예전처럼 연기력이나 흥행이 검증된 배우들에게 작품이 많이 몰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