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여배 남배 가르려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남배가 여배를 너무 좋아해서 죽고 못사는 설정으로 가다가
남배가 다른 이성이랑도 편하게 잘지내는거 같으면 순식간에 돌변해서
무슨 바람난 남친 추궁하듯이 그러네
이런 건 여배를 곧 자신처럼 여기고 망붕하는건가...
처음에는 남배가 여배를 너무 좋아해서 죽고 못사는 설정으로 가다가
남배가 다른 이성이랑도 편하게 잘지내는거 같으면 순식간에 돌변해서
무슨 바람난 남친 추궁하듯이 그러네
이런 건 여배를 곧 자신처럼 여기고 망붕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