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아이가 마약때문에 사경을 헤매는데
다른 곳도 아닌 신학교복도에서 바나나챠차~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건 김해일이 아닌거 같음....ㅠ
경선이랑 몰래 접선해야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꼭 그렇게 까불까불거려야하는건가...
지금 5화 보는 중
김해일 액션씬이나 산동네때말고는 왜이렇게 깨방정이 너무 많으냐 ㅠ
다른 곳도 아닌 신학교복도에서 바나나챠차~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건 김해일이 아닌거 같음....ㅠ
경선이랑 몰래 접선해야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꼭 그렇게 까불까불거려야하는건가...
지금 5화 보는 중
김해일 액션씬이나 산동네때말고는 왜이렇게 깨방정이 너무 많으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