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앵글은 해일이가 신 앞에서, 재앙 앞에서는 무력해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듯 앵글이 바뀌는 순간
더 이상 악행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다짐하는 전사 같이 보여.
카테에서 요한묵시록 이야기가 몇번 나왔었고
나는 신학교 =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하늘나라 라고 생각해서...
본격적인 천사와 용의 전쟁이 얼마나 피가말릴지 벌써 떨린다...
이 앵글은 해일이가 신 앞에서, 재앙 앞에서는 무력해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듯 앵글이 바뀌는 순간
더 이상 악행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다짐하는 전사 같이 보여.
카테에서 요한묵시록 이야기가 몇번 나왔었고
나는 신학교 =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하늘나라 라고 생각해서...
본격적인 천사와 용의 전쟁이 얼마나 피가말릴지 벌써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