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잘 맞는 소속사가 있다 생각하는 편인데 박보영 ㄹㅇ
박보영 호감이라 소소하게 파는데 콘유할때도 BH 들어가고 얼마 안될때였는데 소속사에 들어온 대본보고
본인이 하고싶어서 의사어필했다했거든
일단 BH쪽에 대본이 소속사 자체로도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배우타깃아니어도 업계 대본 자체가 잘들어간단 얘기)
풀이 넓기도 하고 박보영이 하고싶은거나 소속사 추천 좀 밸런스 맞춰서 하니까 그 이전 필모도 좋았지만
이적 후 필모도 다양하게 (매체도 다양) 많아져서 좋음
당장 지금 올 연말 조명가게 내년 상반기 미지의 서울 그 이후에 골드랜드 오늘 뜬 차차기작까지 좋다ㅋㅋ
내년 넷플 멜로무비까지 개큰 기대 열일 엄청함 BH가서부터는
호감배 열일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