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쪽은 진짜 아무런 관심이 없고
범죄쪽은 성매매 성폭행 이 두개는 진짜 좀 사람이 무서워 보여서 거르긴 하는데
이 두개 빼고는 일 터졌을때 잠깐 싫어도 그냥 시간 지나면 별 생각 없어지는게 대부분임
그냥 연예인에 그렇게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아서 병크 자체를 오래 기억하지 않고
기억 하더라도 그 싫은 마음이 오래 가진 않는..? 덕질은 안하겠지만 싫어지지도 않고 그런 듯
사생활 쪽은 진짜 아무런 관심이 없고
범죄쪽은 성매매 성폭행 이 두개는 진짜 좀 사람이 무서워 보여서 거르긴 하는데
이 두개 빼고는 일 터졌을때 잠깐 싫어도 그냥 시간 지나면 별 생각 없어지는게 대부분임
그냥 연예인에 그렇게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아서 병크 자체를 오래 기억하지 않고
기억 하더라도 그 싫은 마음이 오래 가진 않는..? 덕질은 안하겠지만 싫어지지도 않고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