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이 가운데 앞서 '클라이맥스' 남자 주인공으로 주지훈이 물망에 올랐고, 현재 주지훈은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잡담 그냥 대놓고 그 사람 모델인데 ㅋㅋㅋ 숨기지도 않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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