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이 여수에서 구담성당으로 올때 이신부님이
"아직도 그렇게 많이 아파"라고 혼자 중얼거리시며 안타까워 하시는거보면
평소엔 조용조용 얌전하다가 불의를 보면 급발진 전적은 좀 있을거 같아
근데 그 이유를 이제 수도원 원장님과 이신부님만 아시는...
해일이 여수에서 구담성당으로 올때 이신부님이
"아직도 그렇게 많이 아파"라고 혼자 중얼거리시며 안타까워 하시는거보면
평소엔 조용조용 얌전하다가 불의를 보면 급발진 전적은 좀 있을거 같아
근데 그 이유를 이제 수도원 원장님과 이신부님만 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