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인 옛날식 그런여주 아니고 항상 자기 주관이 뚜렷해산하도 친엄마한테서 구원해주구해준이한테도 아빠의 사랑을 뺏겼다 생각않고 찐남매처럼 나눠받는거 질투 않고다정하고 속깊으면서 밝고 넘 좋다~내가 산하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