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해일신부를 떠나 나오는 신부님들 다 좋음
별개로 무교는 종교 하느님 이런게 존재를 안믿는 사람도 많잖아
그런거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것도 있고
드라마를 통해 기도문도 접하면서 살아가는데 믿어보고 싶은
그세계의 믿음? 방향? 뭐라해야하지 여튼 그런게 있음
별개로 무교는 종교 하느님 이런게 존재를 안믿는 사람도 많잖아
그런거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것도 있고
드라마를 통해 기도문도 접하면서 살아가는데 믿어보고 싶은
그세계의 믿음? 방향? 뭐라해야하지 여튼 그런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