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이런걸 계기로 성당도 한번 가보고 맞다 싶으면 계속 가기도 하고 그렇게 온 사람이 위로도 받고 의지도 되면 그게 바로 협조해준 천주교나 하느님이 제일 원한거 아닐까 싶음

나도 막 독실한 신자는 아니고 어릴때 세례 받았지만 막 냉담도 하는 날라리 신자지만 힘들땐 그래도 성당 가서 본당에만 앉아있다 와도 위로받은거 같고 그렇거든

그러니 드라마 보고 성당 가보고 싶어진 덬 있으면 주저말고 동네 성당 한번 꼭 들어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