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에 보면 주인공이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자기희생의 공을 인정 받아서 무려 대천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주고 부활하는 장면이 있는데내가 지켜본 김해일은 아무리봐도 그 재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