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뛰거나 상처 확인하면서도 무너지는 모습 보여준 적 없는데 이게 좀만 더 건드리면 툭 하고 무너질 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홍희주 앞에서만 무너져야만. 그래서 언젠가 희주가 "백사언은 사랑꾼이다" 라는 그 말을 깨닫는 부분도 궁금할듯
지금은 뛰거나 상처 확인하면서도 무너지는 모습 보여준 적 없는데 이게 좀만 더 건드리면 툭 하고 무너질 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홍희주 앞에서만 무너져야만. 그래서 언젠가 희주가 "백사언은 사랑꾼이다" 라는 그 말을 깨닫는 부분도 궁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