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 첫장면때 해일이 목 잡아당겨서 빼내려고하던거랑
김홍식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놀리는 해일이나
자기 취향 아니라고 철벽치는 경선이
하지만 신부님은 예외고~ 라고 해주고
해일이 용하고 싸우는거(노는거) 너무 철딱서니 없어보여서 웃기는데
그거 또 진지하게 찍어주는 경선이
진짜 엄마인줄ㅋㅋㅋㅋㅋ
트릭아트 첫장면때 해일이 목 잡아당겨서 빼내려고하던거랑
김홍식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놀리는 해일이나
자기 취향 아니라고 철벽치는 경선이
하지만 신부님은 예외고~ 라고 해주고
해일이 용하고 싸우는거(노는거) 너무 철딱서니 없어보여서 웃기는데
그거 또 진지하게 찍어주는 경선이
진짜 엄마인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