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느낌
이전에 해일이가
주여, 저를 길잡이 없는 광야로 내몰아 주십시오
했을때 딱 그정도의 느낌이었어
전설의 1920 시작하기 직전!!
https://x.com/313_zip/status/1230537805190684672?s=20
물론 그때는 해일이가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신부를 그만두고 이중권을 처단할 결심을 한 거라
지금이랑은 완전 다르지만
어쨌든 저 이전과 이후의 김해일은 완전히 달랐다는 점에서
이제 니들은 끝났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