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잣집 사모님 자리 붙들고 있으려고 말 못하는 애로 만들어 버린 거 진짜...그러고도 엄마 맞냐..쓰레기한테 팔려고 하는 것도 제정신 아니지만 ...걍 애를 어릴때부터 짓밟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