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노크도 안하고 들어가서 이불 힘으로 벗기려고 한 거 보면
이때까지만 해도 확인할 생각 있었는데
힘조절 미스로 홍희주 위로 엎어지면서
자기 밑에 깔린 희주가 비키란 말도 못하고
결국 눈 질끈 감고 가만히 있어버리니까
전투력 상실한 거 같음 .........
자기한테 마음이 없어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자기를 유혹하려고 했던 앤 거 아니까
그 상황에서도 아무말 못하고 눈 감아 버리는데
어떻게 다리를 들춰봐 ㅠ
이때까지만 해도 확인할 생각 있었는데
힘조절 미스로 홍희주 위로 엎어지면서
자기 밑에 깔린 희주가 비키란 말도 못하고
결국 눈 질끈 감고 가만히 있어버리니까
전투력 상실한 거 같음 .........
자기한테 마음이 없어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자기를 유혹하려고 했던 앤 거 아니까
그 상황에서도 아무말 못하고 눈 감아 버리는데
어떻게 다리를 들춰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