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주를 중간에 놓쳤다는 실수도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겠지만 왠지 섭남한테 훈훈하다느니 하며 헛눈파는 느낌이 더더 용납이? 안됐던 건 아니었을까 싶구
무엇보다 그녀석을 보고 (내)희주가 웃고 있었다구 그걸 제게 보내다니!에서 인내심 싹둑되어버린 뭐 그런 거? ㅋㅋㅋㅋㅠㅠㅠ
물론 여주를 중간에 놓쳤다는 실수도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겠지만 왠지 섭남한테 훈훈하다느니 하며 헛눈파는 느낌이 더더 용납이? 안됐던 건 아니었을까 싶구
무엇보다 그녀석을 보고 (내)희주가 웃고 있었다구 그걸 제게 보내다니!에서 인내심 싹둑되어버린 뭐 그런 거? 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