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꿀때도,
이중권한테 이용 당했을 때도,
하다 못 해 구담서 강력팀이 해일이 편에 서기 시작한 시점 마저도
해일이가 라이징문에서 성모상을 훔쳐(?)와서 경찰서에 둔 후였고.
그런데 이번엔 성모상이 불타는걸
해일이가 지켜보고 있다는게 사람을 미치게 함....
악몽을 꿀때도,
이중권한테 이용 당했을 때도,
하다 못 해 구담서 강력팀이 해일이 편에 서기 시작한 시점 마저도
해일이가 라이징문에서 성모상을 훔쳐(?)와서 경찰서에 둔 후였고.
그런데 이번엔 성모상이 불타는걸
해일이가 지켜보고 있다는게 사람을 미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