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었던 건 아니겠지?
얘네들이 나를 알아보나 마나 알아보면 보는대로 스릴 넘칠테고 못알아보면 킬킬거리며 쾌감 쩔어하는 모습이 어렵지않게 그려져
범인의 성향이 꼭 절 알아봐달라고 지가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감탄해달라고 하는 느낌인듯해서 그 막나는 인성이 좀 무서울 때가 있어
그놈이었던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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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성향이 꼭 절 알아봐달라고 지가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감탄해달라고 하는 느낌인듯해서 그 막나는 인성이 좀 무서울 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