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열혈사제 경선이집 여자 의미있다vs없다
520 8
2024.11.23 14:33
520 8
난 왜 이것도 의미없이 넣은장면같지

제발 뭐라도 있었음좋겠다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166 00:13 6,1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20,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34,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19,7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96,07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1,971,97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36,35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175,03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233,32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422,60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21.01.19 3,452,37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470,25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546,604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392,83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725,6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314 잡담 열혈사제 엠사가 왜 노를 젓죠???ㅋㅋㅋㅋㅋ 3 12:10 92
11313 잡담 열혈사제 도우가 뜻밖의 승아롤 인거 같음 3 10:21 190
11312 잡담 열혈사제 생각보다 채도우가 2 10:15 205
11311 잡담 열혈사제 아니 그래서 이건 누가 준비한건뎈ㅋㅋㅋ 2 10:04 264
11310 잡담 열혈사제 지금 김해일 빡침 정도가 즌1 대비 1920까진 아닌거같지?? 4 10:01 210
11309 잡담 열혈사제 우리드 즌2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거 2 09:47 247
11308 잡담 열혈사제 다시 느끼지만 5회에 떡밥 엄청 흘리긴 했다 1 09:41 184
11307 잡담 열혈사제 갯강구파 우마서경찰들하고 마취크림 밀수하던 ㅇㅇ 장애인들 비하해서 도우랑 싸웠던 그놈들 09:41 119
11306 잡담 열혈사제 노트북vs베개 3 09:40 216
11305 잡담 열혈사제 신학교 해일이 방 너무 예쁘지 않니 7 09:35 204
11304 잡담 열혈사제 5회 감상 뜰때마다 덬들 부랴부랴 달려가서 6회 꼭 보라고 부탁하는거 3 09:27 156
11303 잡담 열혈사제 근데 부산테이저건 쏜 경찰이 구댕보다 더.... 테이저건 잘쏘네 3 09:27 181
11302 잡담 열혈사제 식전기도 짤뜸 8 09:24 342
11301 잡담 열혈사제 으헐... 다우니야 뭐야 10 09:24 316
11300 잡담 열혈사제 김해일성질머리 5년을봐도 아직도 웃긴사람들의 모임(1/n) 8 09:18 269
11299 잡담 열혈사제 따뜻한 어둠.... 박재범 만만세 1 09:17 255
11298 잡담 열혈사제 7화예고에 정봉이아부지도 있다아님? 4 09:16 264
11297 잡담 열혈사제 근데 뭐 분장쇼 별 걱정안됨 2 09:15 239
11296 잡담 열혈사제 구대영은 가위 포즈로 거침없이 목숨을 차단하는 ‘막사’(막사는 남자)의 거친 면모를, ‘욕쟁이 선녀’ 역 구자영은 한복과 쪽머리에 비녀와 방울을 들고 거침없이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기빨림을 시도한다. 방콕 출신 두개골 파괴자 ‘두파’ 역 쏭삭은 무에타이 포즈로 기선을 제압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롱이 형 스타일로 변신한 ‘미돼 오빠’ 오요한은 살기 어린 시선을 뽐낸다 2 09:15 242
11295 잡담 열혈사제 테이저건씬에서 경찰들도 웃겨 6 09:13 290